「도산서원 참 알기」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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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당의 돌계단이 왜 두 개인가요

  • 신강
  • 2017-07-25 오후 9:43:53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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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싱그러움이 더하는 참 알기 도우미

선생님 전교당은 왜 돌계단이 왜 두 곳이어요

이것 저것 질문 공세에 화답하는 즐거움 속에 선비정신은 싹튼다.

   

  도산서원 관광객 모두가 저 멀리 김포, 광주, 전주, 부산, 청주 멀리서 찾아든다.

  오늘도 가족 모임으로 어머니 누나의 흩어진 타향살이에서 한 가족이 모여서 도산서원을 답사한다고 하였다. 이 가족 모임은 부산과 전주, 서울에서 온 가족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모두가 할머니, 이들, 며느리, 딸 그리고 이색적인 것은 초등학교 3~5학년 자녀들을 대동하고 왔기 때문이다.

  중년의 어머니가 오늘 도산서원에서 많이 배우고 사회공부 많이 해 가자고 하면서 먼저 질문하였다. 이곳은 천 원권 지폐의 퇴계 선생이 공부하던 곳이 아닙니까? 하면서 애성을 보인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많이 보였다. 앞에 흐르는 강의 이름을 질문하고 저 건너 기와집은 무엇이냐고 성질 다급하게 묻는다. 도산서당에서 퇴계 선생은 어떻게 공부하였으며 어떻게 생활하면서 만년을 보냈느냐고 묻기도 하였다.

   퇴계 선생의 가르침과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과 스스로 학문을 갈고 닦아 제자를 가르치며 스스로 알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하였다. 퇴계 선생의 가르침에 대해 6장의 파일자료를 보여 주면서 그림은 무엇을 나타내느냐고 되물었다.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발표하는 분위기가 되어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새로운 참알기 도우미 패턴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묻고 답하는데 적극적이었고 아이들은 마치 사회과 공부 시간을 연상할 만큼 자녀들이 적극적이었다. 전교당에서 5학년 자녀 한 명이 돌계단이 왜 2개냐고 막무가내로 물으며 저 현판 글씨는 누가 썼느냐고 다그쳤다. 안내하기 전에 의문을 먼저 물어오는 적극성을 보여 참알기의 열기는 더욱 높아졌다. 글씨에 대해서 누가 썼겠느냐? 힌트를 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갔다.

  오늘 도산서원과 퇴계 선생에 대한 적극적으로 공부를 많이 했으니 감사하는 마음과 배운 것을 생활속에 실천하여 착한 사람이 되기를 다짐하면서 인사를 드리자고 제안하여 모두 엄숙하게 인사를 드렸다.

  마지막으로 옥진각을 안내하였다. 퇴계 선생의 한 평생과 저서, 성학십도 이야기, 좌우명, 생활용품을 보면서 소박하고 질박하며 검소절약하는 모습을 스스로 느끼고 서기(책상)에 대해 퇴계 선생의 독서 생활에 대해 설명하니 어느 한 부모가 애들아 선생의 공부하는 습관을 잘 배워가자고 하였다. 퇴계 선생의 건강법과 투호를 안내해 주고 좌식팔단법의 한 가지를 간단하게 함께해 보기도 하였다.

  이렇듯 오늘 참알기 도우미는 함께 공부하며 활발한 사회과 시간이 아니었나 착각할 정도로 아이들이 적극적이었고 어른들이 호응해 주어 좋은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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