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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수제자는 월천

  • 운영자
  • 2008-07-03 오후 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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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언제든 퇴계선생 수제자는 조월천이다 이말이라.

 

[조월천이껴?]

 

조월천, 조목이지. 조월천인데. 그래 그 퇴계 선생이 작고하시고 그 문인들이, 작고하시고 인제 그 수제자를 인제 천거해야된다

 

이말이래. 그러니까 퇴계 선생은 평소 살아 계실 때 수제자를 지명을 아 해놨어.

 

나는 이얘기 들은게래 나는 뭐 모르고 이얘기.

 

그러니까 그래가지고 작고를 하시고 수제자를 정해야 되는데, 그 장사를 치??차마 수제자를 정해야 되는데 수제자를 퇴계 선생이

 

생전에 안 정해놨기 때문에 그래 할 수 없어서 그래 문인들이 그 참 사모님한테 물었는게라. 퇴계 선생 부인한테 물었는게라.

 

“평소에 선생께서 뭐 무슨 하신 말씀이 안 계십디까?”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꼬.

 

[본디 목소리로] 물으니까 그래 사모님 하시는 말씸이,

 

“평소에 늘 자주 뭐 세세히 이야기는 안하고 그래 인제 조목을 갖다가 상당히 참 아꼈다.” 이랬단 말이라. 월천을 가지고.

 

그래가주 월천, 조월천 선생이 퇴계 수제자 아이라.

 

도산서원을 가며는 맹 그 좌배향 인제 월천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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