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 시

설화 · 시

홈으로 > 퇴계이황 > 설화 · 시
  • 인쇄하기
  •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林居 早春 和李玉山林居十五 詠之一(임거 조춘 화이옥산림거십오 영지일)

  • 운영자
  • 2008-07-03 오후 1:56:15
  • 7,592

 야외에 살며 이른 봄날에 읊다.  이옥산의 『임거십오영』에 화답한 시 열 다섯 수 중의 하나이다.

 

 

臘酒春光照眼新  섣달 술에 봄 빛이 눈에 비춰 새로와서,
       납주춘광조안신

 

陽和初覺適形神  화창함을 처음 느껴 몸과 마음이 만나니.
       양화초각적형신

 

晴簷鳥哢如呼客  개인하늘 처마 끝에 새가 우니 길손을 부르는 듯,
       청첨조롱여호객

 

雪磵梅寒似隱眞  눈에 덮인 개울 찬 매화는 숨은 진인 같도다.
       설간매한사은진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