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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조부(祖父)가 집터 잡은 이야기

  • 운영자
  • 2008-07-03 오후 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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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 때 노송정 터 잡은 것도, 우리 저 송재 할배, 저어 퇴계한테는 조부 되시는 어른이 터를 인제 잡을 때 중이, 퇴계 거 어,

 

고 만리재 거 고 먼(무슨) 재가 있는데. 거가서(거기에 가서) 중이, 거 중하고 인제 중 제자하고 이얘기하다 뒤에서 우리 조부께서 듣고.

 

그래 참 뒤에서 들었단 말이래. 그래서 어예든 가르쳐 내라 그래가 구체 없어 가주고1) 그 중이 내려와 가지고 여 터 어데 좋노,

 

노송정 집터를 가르쳐 줘가(줘서) 그래 거서 노송정 집터, 태실 있는 데 거서 참 여인이(?),

 

대인이 나신다고.

 


1) 어떻게든 가르쳐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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