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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전에 제물 먹으려는 퇴계의 부인

  • 운영자
  • 2008-07-03 오후 2:26:51
  • 8,880

[퇴계가 부인이 그렇게 많았다던데요?]

 

부인이 많앴는게 아이지. 퇴계 부인이 전다지 참 아무 것도 몰랬다그래.

 

[청중: 요새 보마 맹꽁이지.]

 

아무것도 몰랬어요.

 

몰랬는데 퇴계 선생이 원챙(워낙) 어질에(어질어) 가주고 그 부인을 그래도 저걸 안하고 제사를 지내도 퇴계, 말인즉슨 글타누마.

 

퇴계 선생 부인이 뭐 밤을 줘, 대추 줘 그르마 안주 쫌 있어라 그래고 그랬단 말이 있어요.

 

그르이 인제 큰 사람은 자기 부인이 모른다고 해가주고 저걸 안 해,

 

구박을 안 한다는 그른 말이 있든데 몰래.

 

[이야기를 마치며 청중 중에 퇴계의 후손인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 분이 더 잘 알 거라며 그분에게 들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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